판소리 남해성 명창이 한국중요무형문화재 기능보유자로 인정된 것을 기념하여 일본에서 판소리 창자(唱者)로 활약하고 있는 제자 재일동포 3세 안성민 씨와의 사제 공연이 이루어집니다.
현존하는 5개의 판소리 고전은 모두 2시간 이상 소요되기 때문에 발췌 공연이 대부분이지만, 이번 공연은 ‘수궁가’에만 중점을 두고 이야기 전체를 즐길 수 있도록 독창부터 오페라 형식의 창극까지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됩니다.
‘수궁가’는 한국의 옛날 이야기를 기반으로 한 유머 넘치는 이야기입니다. 용왕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토끼의 간을 손에 넣으려고 하는 충신 자라와 꾀를 부려 도망치는 토끼, 조마조마하고 두근두근한 스토리입니다.
◆ 개요 ◆
○ 일시 : 2014년 9월 14일(일) 개막 17:00 (개장 16:00)
○ 장소 : 엘 시어터 (엘 오사카 내)
○ 창자 : 남해성 + 안성민, 그 외 제자 7명
○ 주최 : 남해성 판소리 공연 실행위원회
○ 공동주최 : 주오사카대한민국총영사관 한국문화원
○ HP : http://pansori2014.blog.fc2.com/ (실행위원회 블로그)
※ 티켓은 유료입니다.
◆ 문의 ◆
남해성 판소리 공연 실행위원회
Tel : 06-6711-7602 / Fax : 06-6711-7606
E-mail : pansori2014@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