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한국문화원 미리내갤러리에서 한일 74명의 작가가 참가하는 미술교류전 '2024년 제22회 한・일 미술교류전'을 개최합니다.
올해 한・일 미술교류전은 일본의 '도톤보리 크로키 연구소' 에서 25명의 작가와 한국의 '심심하지 않은 학교'에서 49명 작가가 참가하여 역대 가장 많은 작가들이 참가함과 동시에 유화, 수채화, 판화, 조각과 공예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한 곳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한 5월 10일(금)의 오프닝에는 한일 대표작가가 교류전의 소회에 대해 이야기하는 '갤러리 토크'와 관계자 및 일반 관람객이 참가하는 '개막식'도 개최합니다.
오사카한국문화원 전시 종료 후, 6월에는 한국 안산시의 갤러리 STILL에서 순회 교류전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국경을 넘어 펼쳐지는 미술교류의 장에 많은 분들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전시 개요◆
○기간:2024년 5월 10일 (금)~5월 24일 (금) ※일요일 휴관 ○시간:10:00~18:00 ※토요일은 17:00까지, 5/24는 16:00까지 ○장소:오사카한국문화원 미리내갤러리 ※무료 입장 오사카시 기타구 나카자키 2-4-2-4층
지하철 다니마치선 '나카자키초 역' 2번 출구 도보 3분 ○주최:도톤보리 크로키 연구소, 심심하지 않은 학교 ○공최:주오사카한국문화원 ○후원:안산시, (사)한국미술협회, 갤러리 STILL
◆갤러리 토크, 개막식 개최 안내
'2024년 제22회 한・일 미술교류전의 개막 기념 행사를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
【갤러리 토크】 ○일시:2024년 5월 10일 (금) 오후 3시~4시 ○장소:오사카한국문화원 미리내갤러리 ○내용:4명의 출품 작가에게 교류전의 경위와 팬데믹 상황에서의 한일 미술교류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 (작가 토크, 질의응답 등)
※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참석 가능합니다.
【개막식】 ○일시:2024년 5월 10일 (금) 오후 4시~5시 ○장소:오사카한국문화원 미리내갤러리 ○내용:주최 측 인사, 작가 인사, 참가자 교류회 등 ※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참석 가능합니다.
◆전시 내용
22년이라는 오랜 기간 동안 한일 미술교류를 통해 상호 문화의 공통점과 상이점을 함께 발견하고 교류하여 온 참가 작가들은 지난 3년 동안 세계적인 재난을 마주하며 교류를 바라보는 시점에 큰 변화가 찾아왔다고 말합니다.
이전까지의 교류전에서는 서로의 작품에 대해 직접 얼굴을 마주하고 토론하는 등 직접적인 언어적 표현의 구사가 교류의 주요 수단으로 작용하였다면 팬데믹 이후에는 작품과 작가의 내면에 대해 언어를 제외하여 전달해야 하는 정신적인 교류의 중요성에 더욱 주목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참가 작가들은 양국을 왕래하며 다시 얼굴을 마주하면서도 팬데믹을 통해 얻은 문화 교류적 자아의 표현 방식에 대해 깊이 숙고하며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팬데믹의 길고 긴 터널을 지나 더욱 심층적인 교류를 도모하게 된 한일 작가들의 작품을 오사카한국문화원 미리내갤러리에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참가 작가
○출품작 (일부)
추후 공개
○'2023년 한・일 미술교류전' 모습
◆문의◆
주오사카한국문화원
TEL 06-6292-8760
E-MAIL osaka@k-culture.j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