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한국문화원에서는 추석과 함께 한국에서 가장 중요한 명절인 '설날'을 테마로한 특별기획 '한국의 설 문화 체험관'을 개최합니다.
설날은 삼국시대 문헌에서도 그 기록을 찾을 수 있으며 의례, 민간신앙, 복식, 식문화, 놀이 등 설날과 관련한 풍습도 다양하였습니다.
체험관에서는 설빔, 세화, 까치, 차례상 등 설날을 표현하는 '문화적 키워드'에 관한 사진, 영상, 모형, 미술작품을 통해 설 문화를 알리는 것은 물론 보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 직접 입어보고 놀며 체험하는 코너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체험관 개요◆
○기간:2024년 2월 1일 (목)~2월 10일 (토)※휴관:2월 4일 (일)
○시간:10:00~18:00 ※토요일은 17시까지
○장소:오사카한국문화원 미리내갤러리 ※입장무료
오사카부 오사카시 기타구 나카자기 2-4-2-4층
지하철 다니마치선 나카자키초 역 2번출구 도보 3분
○주최:주오사카한국문화원
◆체험관 내용◆
키워드를 통해 알아보고 체험해보는 설날
・ 설날의 '문화적 키워드' 에 관한 사진, 영상, 모형, 미술작품 전시
・ 직접 입어보고 놀며 체험하는 코너
'설 (설날)' 한국의 설은 음력 초하루를 의미합니다. 삼국시대 문헌에서도 그 유래를 찾을 수 있으며 의례, 민간신앙, 복식, 식문화, 민속놀이 등 설날의 풍습도 다양하였습니다.
'까치' 까치는 한국에서 제주 등의 일부 섬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볼 수 있는 새입니다. 오늘날에는 잘 쓰지 않는 표현이지만 예전에는 섣달그믐날을 '까치설날'이라고 부르기도 하였습니다.
'설빔' 신년을 맞이하여 설날 아침에 입는 새로운 한복을 '설빔', '세장'이라고 부릅니다. 설빔은 새로운 옷을 입는 것으로 액운을 떨치고 새해를 맞이하는 기쁨을 표현하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세화' 세화는 신년을 축복하면서 액운을 막기위해 매, 호랑이, 까치 등을 그린 그림을 말합니다. 주로 문에 걸어두었기 때문에 문배, 문화라고도 불리었습니다. 오늘날 세화는 민화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차례상' 설날과 추석 등에 행하는 조상에 대한 제사를 차례라고 합니다. 그 때 차리는 음식을 차례상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