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사에 관한 기록』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7주년 기념 사업 조선통신사로 살펴 보는 한일 우호의 역사투어 in 시가현 「조선인가도를 가다」
지난 8월 28일(수), 시가현 내의 조선통신사의 흔적을 돌아보는 '조선통신사에 관한 기록'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7주년 기념사업, 조선통신사로 살펴보는 한일 우호의 역사 투어 in 시가현 '조선인 가도를 가다'가 개최되었습니다. 강사로써 귀중한 이야기를 해 주신 오사와 겐이치 오사카역사박물관 관장님, 그리고 따듯하게 맞이해 주신 견학 시설의 관계가 여러분 감사합니다. 또한 참가해 주신 여러분에게도 다시 한 번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추가설명 : 오미하치만시 정영사(正栄寺)는 조선통신사가 나뉘어서 식사를 하던 장소 중 하나입니다.
◆행사개요◆ ○일시:2024년 8월 28일 (수) 08:00~18:30 ○장소:시가현 내 (조선통신사 연고지) ○강사:오사와 겐이치 (오사카역사박물관 관장) ○주최:주오사카한국문화원 ○협력:오사카역사박물관 ○후원:시가현, 나가하마시, 히코네시, 오미하치만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