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3일 오사카한국문화원 미리내갤러리에서 "울산중구전통공예 해외교류전 명불허전"이 개막했습니다.
"울산중구전통공예협회" 소속 회원 중 11명의 한복, 한지공예, 도자기, 전통악기, 염색 공예, 보자기 등 다양한 작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전시 첫날에는 개막식이 열려 작가 선생님들과 관계자 분들이 참석하셨으며, 대금 축하공연도 있었습니다.
본 전시는 16일(토) 14시까지 개최됩니다.
※기간 : 11월 13일(수)~11월 16일(토)
※장소 : 오사카한국문화원 미리내갤러리 (다니마치선 나카자키초역 2번출구 도보 3분)
※주최 : 울산중구전통공예협회
※입장 무료/10:00~18:00/마지막 날은 14시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