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일:[22.06.03] 조회수:2709
오사카한국문화원 미리내갤러리에서 한일 양국 66명의 작가가 참가하는 교류전 「2022년 제 20회 한·일 미술교류 20주년 기념전」이 개막하였습니다.
이번 교류전에서는 2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인만큼 한국에서 40명, 일본에서 26명의 작가들이 유화, 수채화, 판화, 조각은 물론 공예품까지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출품하였습니다.
오사카한국문화원에서의 전시 종료 후 7월에는 한국의 안산시에 위치한 「갤러리 STILL」에서도 교류전을 개최합니다.
국경 없는 미술교류의 장에 많은 분들의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전시개요◆
○기간:2022년 6월 2일 (목)~6월 18일 (토) ※일요일 휴관
○시간:10:00~18:00 ※폐막일(6/18)은 오후 4시까지
○장소:오사카한국문화원 미리내갤러리 ※입장 무료
오사카부 오사카시 기타구 나카자키 2-4-2 4층
지하철 다니마치선「나카자키초(中崎町)」역, 2번 출구에서 도보 3분
오시는 길(클릭)
○주최:도톤보리 크로키 연구소, 심심하지않은학교
○공동주최:주오사카한국문화원
○후원: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자세한 내용은 하단 링크를 참고하십시오.
https://k-culture.jp/korean/info_news_view.php?number=2182
전시 개막식과 전시장 모습


○문의
주오사카한국문화원
osaka@k-culture.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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