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영정보◇ ○일시 : 2017년 11월 11일(토) 16:00(개장 15:30) ○장소 : 오사카한국문화원 누리홀 ○입장 : 무료, 예약불요 ※일정, 상영시간, 장소변경에 주의 해 주십시오. ※사정에 의한 작품 변경 및 상영 중지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상영작 정보◇ 〇감독:윤제균
〇출연:설경구, 하지원, 박중훈, 엄정화, 김인권 등
〇(한국)개봉:2009년 7월
〇상영시간:120분
◇스토리◇ 2004년 인도네시아 쓰나미 당시 인도양에서 원양어선에 타고 있던 만식 (설경구)은 순간의 실수로 그가 믿고 의지하던 연희 (하지원)의 아버지를 잃고 만다. 이 사고로 인해 연희를 좋아하는 자신의 마음을 숨기고 있던 만식은 어느 날 드디어 자신의 마음을 전하기로 결심하고 연희를 위해 멋진 프로포즈를 준비한다. 한편 국제 해양 연구소의 지질 학자 김휘 박사(박중훈)는 대마도와 해운대 부근의 바다의 상황이 5년 전에 발생한 인도네시아 쓰나미와 흡사하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그는 한국도 쓰나미에 안전하지 않다고 수차례 경고하지만 재난 방재청은 지질학적 통계적으로 쓰나미가 한반도를 덮칠 가능성은 없다고 단언한다. 그 사이에도 바다의 상황은 시시각각 변해가고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던 부산 시민들, 그리고 이제 막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만식과 연희를 향해 초대형 쓰나미가 시속 800km의 속도로 밀려오는데...
★K-CINEMA by 김인권★ 주인공의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지 않아도 주인공을 돋보이게 하며 재미를 한층 끌어 올리는 배우 김인권. 항상 작품 속에서 분위기를 주도하고 다른 배우들을 보조하는 역할을 충실히 연기 해 온 그는 다른 어떤 배우보다 자연스러운 코믹 연기를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배우이다. 특히 그는 '해운대'에서 감독이 의도한 이미지를 충분히 살린 바보 연기로 관객을 매료시켰다. 사람들은 그를 명품조연이라고 부른다.
○주요작품 2003년 화성으로 간 사나이
2007년 두 얼굴의 여친
2007년 마이파더
2008년 숙명
2009년 해운대
2011년 마이웨이
2012년 광해, 왕이 된 남자
2013년 전국노래자랑
2016년 고산자, 대동여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