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오사카한국영화제'에서는 일본에서 한국영화 붐을 일으킨 『쉬리』 강제규 감독의 4작품을 상영하는 특별이벤트를 진행합니다. 그리고 그 이벤트에 놀랍게도! 강제규 감독님 본인이 와 주시기로 하셨습니다.
'한국영화의 역사는 쉬리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라도 회자될 정도로 강한 인상을 남겼던 강제규 감독은 현재 영화제작 등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감독님이 자신의 작품에 대한 이야기는 물론, 한국영화의 과거와 현재, 미래 등 흥미진진한 이야기들 들려주실 예정입니다.
여러분들도 이번 기회를 절대 놓치지 마세요!
◆토크이벤트 개최일시◆ 작품명 : 『태극기 휘날리며』
〇일시 : 2016년 11월 4일(금) 18:25 상영개시, 상영 후 토크이벤트
〇회장 : 그랑프론트 오사카 북관 4층 나렛지시어터
〇출연 : 강제규(감독)
◆게스트 소개◆ 강제규(姜帝圭/カン・ジェギュ)
1962년 11월 출생. 대학 재학 때부터 많은 단편영화를 제작하였고, 대학 졸업 후에는 조감독, CF연출 등에 참여, 그 후 각본가로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한다. 1996년 감독 데뷔작 「은행나무 침대」가 크게 흥행하여 일약 인기 감독의 반열에 오르고, 1998년에는 강제규 필름을 설립한다. 1999년 영화 「쉬리」가 기록적인 흥행으로 한국에 '쉬리 신드롬'을 불러 일으키며 하나의 사회현상이 되고, 일본 등 해외에서도 한국영화 붐을 일으키는 계기가 되었다. 2004년 「태극기 휘날리며」, 2011년에는 「마이웨이」가 차례로 흥행하며 한국형 블록버스터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현재, 그는 강제규 필름에서 시나리오 작가나 감독을 모집하여 제작을 지원하는 등 후진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감독에서 제작자로, 그리고 한국에서 헐리우드로 세계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는 한국영화사에 있어 매우 중요한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