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한국문화원에서는 한일국교정상화50주년을 기념하여 대한민국 대표 서양화가이자, 다양한 소나무 작품을 통해 한국인의 정체성을 표현해 온 '김경인 화백'의 특별전 「우송 김경인전」을 개최합니다. 김경인 화백은 '소낭구(소나무의 순한국말) 화가'라고 불리며 소나무가 가진 예술적인 조형성을 강렬한 색감과 독특한 화풍으로 담아내어 주목을 받았으며, 특히 1994년에는 한국 미술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상(賞)인 '제6회 이중섭 미술상'을 수상하며 자신만의 예술 영역을 인정받았습니다. 총25점의 작품이 전시되며, 소나무를 주제로 한 작품 21점과 함께 작가의 시선으로 바라본 진정한 한국의 멋을 그려낸 작품 4점 등이 전시됩니다. 전시 첫 날에는 작가가 참석하는 '개막식'도 열리므로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가 부탁드립니다.
◆전시 개요◆
〇기간 : 2015년 11월 6일(금) ~ 11월 20일(금) ※일요일 휴관 ★개막식★
11월 6일(금) 16시부터 한국문화원 미리내갤러리에서 개최
※ 누구나 참석 가능합니다.
〇시간 : 10:00~18:00
〇장소 : 오사카한국문화원 미리내갤러리 ※입장무료
〇주최 : 주오사카대한민국총영사관 한국문화원
★작가 프로필★ 우송 김경인(KIM, KYOUNG IN)
1941년 인천 출생. 서울대학교 미술학과 및 동 대학원 졸업
(현) 인하대학교 미술학과 명예교수
1981년 중앙일보주최 중앙미술대전 초대
1983년 제17회 상파울로 비엔날레전
1985~87년 제1~3회 아시아 국제미술관람회
1989년 삿포로 눈축제 기념 서울전
1989~90년 서울미술대전 초대
1994년 서울 국제미술제
한국현대회화전(북경)
1995년 제6회 이중섭 미술상 수상 기념전
1999년 Contemporary ART from KOREA(캐나다 4개 도시 순회전)
2001년 한국현대회화전 「동남아시아 순회전」
2011년 갤러리 바이올렛 개관기념 김경인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