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오사카한국문화원에서는 특별 다큐멘터리 영화시사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교토에 있는 '고려미술관'의 창립자이며, 일생을 바쳐 수집한 한국의 미술공예품 1,700여 점을 미술관에 기증한 고 정조문(鄭詔文) 초대이사장의 파란만장한 인생을 다룬 다큐멘터리입니다. 이번 영화는 정조문과 고려미술관을 좋아하는 한국과 일본에 사는 일반인 500명의 후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상영 후에는 감독 및 관계자와 함께하는 토크 이벤트도 실시할 예정입니다.
참가를 희망하시는 분은 아래의 응모 요강을 참조하여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행사개요◆
○명칭 : 다큐멘터리영화『정조문의 항아리』오사카특별시사회
○일시 : 2015년 2월 21일(토) 16:00 상영시작
○회장 : 시네마트 신사이바시(아메리카무라 BIGSTEP 4층) ○주최 : 주오사카대한민국총영사관 한국문화원
○공최 : 공익재단법인 고려미술관, 『정조문의 항아리』영화추진위원회
○입장 : 무료・전석초대 (사전신청, 추첨제) ※ 당선된 분께만「초대장」을 보내 드립니다. ※「초대장」을 지참하시지 않은 분은 입장하실 수 없습니다.
◆응모방법◆ 본 이벤트에 참가를 희망하시는 분은,
① 오사카한국문화원 홈페이지의 『응모 이벤트(클릭!!)』에서 신청
② 메일 ③ FAX 중 다음 사항을 기입하신 후 신청해 주시길 바랍니다. 추첨을 통해 60 분을 초대합니다.
◇기입사항◇
1. 제목 : 「2.21 다큐멘터리 신청」(반드시 제목을 입력을 해주십시오)
2. 이름(후리가나) 3. 우편 번호 4. 주소 5. 전화 번호
6. FAX 번호 또는 이메일 주소 7. 희망 인원 (1명 또는 2명) ◇응모처◇
메일 : osaka@k-culture.jp
팩스 : 06-6292-8768
◆응모마감◆ 2월 11일(수) 필착
※ 추첨 후 당첨되신 분에 한해서 초대권을 보내드립니다. (2/12 발송 예정)
※ 신청 시 이메일 주소를 기입하신 분에 한해서는 앞으로 문화원 행사 안내 메일이 발송되므로 그 점에 관해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메일 발송을 원하지 않는 분께서는 '메일발송을 희망하지 않음'이라고 기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문의처◆
오사카한국문화원
메일 osaka@k-culture.jp
전화 06-6292-8760 (전화신청은 받지 않습니다)
★ 다큐멘터리영화『정조문의 항아리(鄭詔文の白い壺)』 2015년/한국/99분/일본어자막 교토에 있는 '고려미술관'의 창립자이며, 일생을 바쳐 수집한 한국의 미술공예품 1700여점을 미술관에 기증한 고 정조문 초대이사장의 파란만장한 인생을 다룬 다큐멘터리 작품. 이번 영화는 정조문과 고려미술관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추진위원회를 결성한 후, 한국과 일본에 사는 일반인 500명의 후원을 받아 제작되었다. ★감독 : 황철민 1960년 출생. 독일 오스나브뤼크 대학원 졸업. 베를린영화아카데미 졸업.
다큐멘터리 등 독립 영화를 중심으로 10개 이상의 장편 영화를 감독. 前 한국독립영화협회 대표. 現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 교수. 주요 작품 『프락치 (2004)』 『양 한 마리, 양이 두 마리 (2009)』 『죽지 않아 (2013)』 등 ★『정조문』과 『고려미술관』 정조문은 1918년 대한민국 경상북도 출생, 6살 때 부모님과 함께 일본에 건너가게 된다. 30대에 교토의 골동품 상점에서 우연히 보게 된 '이조백자'에 운명을 느끼고 일본에 건너온 한반도 미술공예품 수집하게 된다. 전 재산을 쏟아 부어 모은 1700여점의 미술공예품 전부를 '재단법인 고려미술관'에 기증하고 '고려미술관' 개관, 이듬해 향년 70세로 서거.
「고려미술관」은 교토시 기타구에 있는 한국 관련 미술공예품을 수집하고 전시하는 미술관. 1988년 개관 이래 정조문의 컬렉션을 중심으로 특별전, 기획전, 강연회 등을 개최. →고려미술관 HP (http://www.koryomuseum.or.j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