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오사카한국문화원은 한국의 전통 현악기인 '해금'을 단기간에 집중해서 배울 수 있는 특별강좌를 개강합니다.
두 개의 현을 활로 마찰시켜 연주하는 해금은 인기 사극 드라마 '동이'에도 등장하는 악기로, 한국 전통음악(국악) 합주에서는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악기입니다.
이번 강좌는 국립국악원에서 파견된 전문 강사가 입문자도 기초부터 알기 쉽게 지도합니다.
실력에 맞춰 입문, 초급, 중급 반이 개설되며, 마지막 날인 8월 1일에는 강사 미니 공연과 발표회(참가 자유)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강의는 무료로 진행되며, 악기는 문화원에서 정원에 맞춰 대여해 드립니다. (※외부 반출불가.)
해금을 본격적으로 배워볼 수 있는 이번 귀한 기회에 꼭 참여해 보시기 바랍니다.
◇ 개요 ◇
〇 회장: 오사카한국문화원 5층 울림교실
(오사카시 기타구 히가시텐마 1-1-15、大阪市北区東天満1-1-15)
〇 주최: 주오사카한국문화원
〇 협력: 국립국악원
〇 수강료: 무료 (사전 신청 · 추첨제)
※ 강좌는 한국어로 진행되나, 일본어 통역이 제공됩니다.
◆ 평일반
〇 일정: 2026년 7/21(화)~7/24(금), 7/28(화)~7/31(금) (총 8일간)
〇 시간:
・(평일) 입문 오후반 14:00~15:30
・(평일) 초급반 16:00~17:30
・(평일) 입문 저녁반 18:30~20:00
1회 90분 × 8회 (총 12시간)
〇 정원: 각 반 9명
◆ 토요일반
〇 일정: 2026년 7/18(토), 7/25(토), 8/1(토) (총 3일간)
〇 시간:
・(토요일) 입문반 10:30~12:30
・(토요일) 중급반 13:30~15:30
1회 120분 × 3회 (총 6시간)
〇 정원: 각 반 9명
※ 8월 1일(토) 에는 16시부터 약 1시간 정도 강사 미니 공연을 포함한 각 클래스 발표회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참가 자유)
◆ 클래스 레벨 안내
- 해금 경험자분도 입문반 수강이 가능합니다.
- 초급반은 해금을 조금 배운 적이 있는 분, 문화원 입문반을 수강한 적이 있는 분, 해금의 기초를 알고 있는 분이 대상입니다.
- 중급반은 악보를 잘 읽을 수 있는 분, 문화원 초급반을 수강한 적이 있는 분이 대상입니다.
◇ 강사 ◇
안경희 (Ahn, KyungHee)
・ 국립국악고등학교 졸업
・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국악과 졸업
・ 한양대학교 대학원 국악과 석사 졸업
・ 현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단원 (전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수석)

◇ 신청 방법 / 접수처
수강을 희망하시는 분은 전용 신청 양식(Word)을 다운로드(클릭)하여 항목을 기입하신 후, 메일 또는 FAX 중 하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일: osaka@k-culture.jp / FAX: 06-6585-0985
◇ 마감 ◇
7월 5일 (일)
정원을 초과하는 신청이 있을 경우 클래스별 추첨을 거쳐 당선된 분에게 7월 6일(월)에 연락드립니다. (낙선된 분들에게는 별도로 연락을 드리지 않으므로 양해 부탁드립니다.)
7월 18일 시점에 정원이 미달된 클래스는 이후 선착순으로 접수합니다.
※ 강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도중에 그만두지 않고 마지막까지 책임감 있게 수강하실 분만 응모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수강은 수강 안내(메일)를 받으신 분에 한합니다.
※ 해금은 무료로 대여해 드리나, 외부로 반출하실 수는 없습니다.
◇ 해금이란?
'해금'은 한국의 대표적인 전통 현악기 중 하나로, 형태는 일본의 '고큐(胡弓)'나 중국의 '얼후(二胡)'와 비슷합니다.
두 개의 현 사이에 활을 끼워 활과 줄을 마찰시켜 소리를 냅니다. 음색은 높고 또렷하여 듣다 보면 점점 빠져들게 되는 신비로운 음색을 지니고 있습니다.
◇해금 강좌 모습◇

※좌: 2025년 발표회 모습 / 우: 2025년 강좌 모습
◆문의◆
주오사카한국문화원
메일:osaka@k-culture.jp
전화:06-6585-0585(전화 신청은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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