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한국문화원은 한국의 전통 현악기인 '해금'을 단기간에 집중해서 배울 수 있는 특별강좌를 개강합니다.
'해금'은 두 개의 현을 활로 마찰시켜 연주하는 악기로, 사극 드라마 '동이'에서 주인공(한효주)이 해금을 연주하는 장면이 유명합니다. 또 국악 합주에서는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악기 중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이번 강좌는 국립국악원에서 파견된 강사가 직접 입문자를 대상으로 기초부터 알기 쉽게 지도합니다. 그리고 다양한 레벨을 고려하여 초급과 중급반도 개설됩니다. 마지막날인 4월 5일에는 강사 미니공연을 비롯한 각 반 발표회가 예정되어 있습니다.(참가자유)
강의는 무료로 진행되며 해금은 문화원에서 대여해 드립니다.(집에 가져가시는 것은 불가합니다) 한국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해금'을 이번 기회에 꼭 배워 보시길 바랍니다.
◆토요일반 ○일정:2025년 3/22, 3/29, 4/5 (총 3회) ○시간:・입문반 10:30~12:30 ・중급반 13:30~15:30 * 1회 120분 × 3회 총 6시간 ○정원:각 반 9명
※4월5일 16시부터 강사 미니공연 및 각 클래스 발표회 예정(참가자유/약 한 시간 예정)
◆클래스 레벨에 대해서 ※해금경험자여도 입문반 수강이 가능합니다.
※초급반은 해금을 조금 배운적이 있는 분・문화원의 입문반을 수강한 적이 있는 분・해금의 기초를 알고 있는 분이 대상입니다.
※중급반은 악보를 잘 읽을 수 있는 분・문화원의 초급반을 2번 이상 수강한 적이 있는 분이 대상입니다.
◇강사◇ 이소라 서울대학교 국악과 졸업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전문사 졸업(석사) 서울특별시무형문화재 제44호 삼현육각 해금 이수자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해금 정단원
◇신청방법 / 응모처◇ 수강을 희망하시는 분은 전용 신청양식(Word)을 다운로드(클릭)하여 항목을 기입하신 후 메일 혹은 FAX로 응모해 주시길 바랍니다.
◇마감◇ 3월 10일(월)
정원을 넘는 응모가 있을 경우에는 각 반마다 추첨을 통해 당선된 분에게 3월 11일(화)에 연락드립니다. (당선되지 않은 분들에게는 별도 연락을 드리지 않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3월 22일 시점에서 정원이 미달된 반은 그 이후에도 선착순으로 접수 가능합니다.
◇해금이란?◇ '해금'은 한국의 전통 현악기의 하나로, 형태는 일본의 '고큐(胡弓)'과 중국의 '얼후(二胡)'와 비슷합니다. 두 개의 현 사이에 활을 끼워 활과 줄을 마찰시켜 소리를 냅니다. 음색은 높고 또렷하여 듣다보면 점점 빠져들게 되는 신비한 음색입니다.
◇해금 강좌 모습◇ ※위 사진은 2024년에 개최된 오사카한국문화원의 해금 강좌의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