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한국문화원은 8월 4일(일), 한국과 일본의 시인을 초청하여 '한일 시인 대담' 행사를 개최합니다.
산문집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조륜자 역/쿠온)의 저자 박준 시인이 일본을 방문하여, 단가집 『편히 주무세요(비공식 번역/원제 : たやすみなさい)』(쇼시칸칸보)의 저자 오카노 다이지 단가 시인과 함께 서평가 에나미 아미코 씨의 사회로 두 시인의 작품과 한국과 일본의 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눕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응모를 기다리겠습니다.
◆시인에게 질문해 주세요!◆ 박준 시인과 오카노 다이지 시인에게 궁금한 점이 있는 분들은 신청 시 '의견란'에 질문을 적어 주세요. 두 작가가 직접 답변해 드립니다.
또한 질문해 주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20분께 박준 시인 및 오카노 다이지 시인의 친필 싸인본 중 한 권을 선물로 드립니다. (증정하는 책은 랜덤입니다)
◆출연◆
박준
시인. 1983년 서울에서 태어나 2008년 『실천문학』으로 등단했다. 첫 일본어 번역본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외에 시집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시 그림책 『우리는 안녕』, 산문집 『계절 산문』을 펴냈다. 신동엽문학상, 오늘의젊은예술가상, 편운문학상, 박재삼문학상을 수상했다.
오카노 다이지 (岡野大嗣) 단가(短歌) 시인. 1980년 오사카 출생. 저서로 단가집 『기분 좋은 근황』『음악』『편히 주무세요』『사이렌과 코뿔소』가 있으며, 공저로는 『현관문 구멍으로 비쳐 들어오는 빛처럼 태어났을 것이다』『오늘은 누구에게도 사랑받지 못했다』 등이 있다. 암투병 환자들이 쓴 단가집 『먹구름과 흰 구름의 경계에 회색이 아닌 빛이 보이다』를 감수했다. 매거진 'Meets Regional'에 「레츠 단가!」를 연재 중. 2023년 NHK 교육TV 「NHK 단가」 에서 단가 선정. 2024년 8월 『선잠 지도 백년의 여름휴가』 간행 예정. ※책 제목은 모두 비공식 번역입니다.
에나미 아미코 (江南亜美子)
서평가, 교토예술대학 준교수. 1975년 오사카 출생. 주로 일본의 순수문학과 번역문학과 관련하여 신문 문예지, 잡지 등의 매체에 리뷰 및 평론을 남기고 있다. 한국 문학 관련으로는 『완전판 한국・페미니즘・일본』, 『한국 문학 가이드북』 등에 기고 했다. 공저로 『분명 당신은 그 책을 좋아할 거야』, 『한국 문학을 여행하는 60장』 등이 있다.
◇마감◇7월 21일(일)초대장은 7월 23일(화)에 이메일로 발송 예정 ※응모자가 많을 경우 추첨을 통해 당첨되신 분께만 초대장 이메일을 발송합니다. ※1인당 2명의 좌석까지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1인당 1건의 신청만 가능합니다. ※당첨되지 않은 분들에게 별도로 연락드리지 않으므로 양해 바랍니다. ※당락에 관한 문의는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주오사카한국문화원 〔TEL〕 06-6292-8760 〔E-Mail〕 osaka@k-culture.jp ※전화 및 이메일, FAX를 통한 신청은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