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름은 고진옥, 제주 해녀입니다"
숨 오래 참기의 달인으로 유명한 제주 해녀 진옥.
성질도, 물질도 제주에서 진옥을 이길 사람이 없다.
서울에서 온 다큐멘터리 방송의 프로듀서 경훈은 진옥의 취재를 요청하지만 반응은 냉담하다.
경훈은 진옥의 마음의 문을 열기 위해 그 주변을 맴돌기 시작한다.
바다에 빠진 경훈의 목숨을 구해준 진옥은 자신과 같은 마음의 상처를 가진 경훈에게 마음의 문을 연다.
제주, 그리고 해녀의 삶에 싶숙이 들어가게 된 경훈.
그런 경훈을 통해 진옥은 생전 처음 느껴보는 감정을 깨닫기 시작한다.
※응모하신 상영회에 당선되신 분들에게는 상영일 5일 전까지 연락드릴 예정입니다 ※정원을 넘은 상영회는 추첨을 진행합니다
※당선되신 분들에게만 연락을 드리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당선 연락은 신청 시에 기입하신 메일로 연락드립니다
※스팸메일로 분류되지 않도록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추첨에서 떨어지신 분들에게는 별도 연락을 드리지 않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