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 아시아나 그룹은 지난 3월 일본에서 개최된 '제6회 금호 아시아나 배 함께 말해봐요 한국어 대회'(특별 협찬 : 전일본 공수 주식회사)에서 입상한 일본 고교생 13 명을 한국으로 초대, 한국 문화 탐방의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이번에 방문한 일본 고교생 13명은 8월 3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아시아나 항공 본사 및 경희대와 청와대, 수원 화성, 통일 전망대 등 한국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해 한국 문화를 직접 체험 할 예정입니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어 스피치 최우수상을 수상한 참가자들은 "한국 방문을 계기로 한국에 대한 관심이 더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열심히 공부하고 일본에서 한국을 널리 알리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최우수상 수상자는 경희대학교에서 3주간의 한국어 연수의 기회가 주어집니다.
2008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금호 아시아나 배 함께 말해봐요 한국어 대회'에는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구마모토 등 일본 전국에서 549명이 참가했습니다.
금호 아시아나 그룹은 일본뿐만 아니라 중국 청소년들과의 교류에도 앞장서, 국내 고교생을 대상으로 한 '금호 아시아나 배 함께 말해봐요 중국어 대회'와 중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금호 아시아나 배 중국 대학생 함께 말해봐요 한국어 대회'를 개최하는 등 한중 양국의 청소년 교류 활성화와 우호 증진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금호 아시아나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대회를 개최하여 한중일 세 나라의 청소년들의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