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한국문화원에서는, 지난해 한국과 일본 민간단체의 신청으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조선통신사”를 테마로 사진전을 개최합니다.
사진작가 후지모토 타쿠미씨가 서울에서 부산, 쓰시마, 오사카를 거쳐 도쿄·닛코까지, 한일 양국 곳곳에 남아있는 조선통신사 연고지를 방문하여 촬영한 약 70점의 사진작품을 전시합니다.
후지모토 타쿠미씨는 조선통신사가 많이 알려져 있지 않았던 80년대부터 각지를 돌아다니며 연고지를 촬영하는 등 한일 교류사에도 조예가 깊은 사진 작가입니다. 이번 전시는 후지모토 타쿠미씨의 작품을 통하여, 한일 양국의 우호교류의 증거 “조선통신사”의 공적과 오늘날 두 나라에 끼친 영향 등을 고찰하는 사진전입니다.
전시 첫날인 3월 2일(금)에는 <개막식>이 개최되며 후지모토 타쿠미 작가도 참석하오니 많은 분들의 행차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개요◆ ○ 기 간:2018년 3월 2일 (금)~ 4월 28일 (토) 10:00~18:00 ※일요일・공휴일 휴관
○ 회 장:오사카한국문화원 미리내갤러리 ※입장무료 오사카시 기타구 나카자키 2-4-2-4층 Tel:06-6292-8760 (지하철 다니마치선 「나카자키쵸역」2번출구 도보3분) ★개막식:3월2일(금) 16시부터 한국문화원 미리내갤러리에서 개최
※누구나 참가하실 수 있습니다. ○ 주 최:주오사카한국문화원
★전시 기간중 일부 작품이 교체됩니다.
「오사카에 남아있는 조선통신사 연고지를 걷다」(~4월3일까지)
「조선통신사가 지나간 가도 오미(近江)를 걷다」(4월4일부터~)
【사진작가:후지모토 타쿠미(藤本巧)】 1949 년생. 1970년부터 한국의 풍토와 사람들을 계속 찍어왔다. 한일 사이에서 다수의 개인전을 개최. 2016년 9월에 개인전 “사랑과 정신의 순간 1970-2016”(인사아트센터), 같은 해 11월 “일본 내의 한국 도래 문화”(오사카한국문화원)을 개최했다. 저서에 “한국의 바람과 사람” 등 3부작, “나의 마음 속의 한국”(한국) 등. 2011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 ◆문의◆ 주오사카한국문화원
전 화 06-6292-8760
메 일 osaka@k-culture.j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