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한국문화원과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11월 16일(토), 한국과 일본의 SF소설가 대담 행사를 개최합니다.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지구 끝의 온실』의 저자 김초엽 작가가 오사카를 방문하여, 『문자 소용돌이(文字渦)』、『코드 붓다(コード・ブッダ)』의 저자 엔조 도 작가 함께 서평가 에나미 아미코 씨의 사회로 한국과 일본의 SF문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응모를 기다리겠습니다.
◆작가에게 질문해 주세요!◆ 김초엽 작가와 엔조 도 작가에게 궁금한 점이 있는 분들은 신청 시 '의견란'에 질문을 적어 주세요. 두 분이 직접 답변해 드립니다.
또한 질문해 주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10분께 김초엽 작가와 엔조 도 작가의 친필 싸인본 중 한 권을 선물로 드립니다. (증정하는 책은 랜덤입니다)
◆출연◆
김초엽
2017년 제2회 한국과학문학상 중단편 대상 및 가작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쓴 책으로 소설집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방금 떠나온 세계』 『행성어 서점』, 장편소설 『지구 끝의 온실』 『파견자들』, 중편소설 『므레모사』, 논픽션 『사이보그가 되다』(공저), 에세이 『책과 우연들』 『아무튼 SF게임』 등이 있다. 오늘의 작가상, 젊은작가상, 한국출판문화상 등을 수상했다.
엔조 도 (円城塔) 1972년 홋카이도 삿포로시 출생. 도쿄대학 종합문화연구과 박사과정 수료.
2007년 『오브 더 베이스볼』『Self-Reference ENGINE』으로 작가 데뷔.
2012년 『어릿광대의 나비』로 아쿠타가와상 수상. 2013년 『Self-Reference ENGINE』으로 필립 K. 딕 어워드 특별상 수상. 2017년 『문자 소용돌이』로 가와바타 야스나리 문학상 수상. 2019년 동 작품으로 일본SF대상 수상. 애니메이션 『고질라 S.P』 설정 및 각본, 러프카디오 헌『괴담』 번역 등. 최근작으로는 『코드 붓다』등이 있다. ※책 제목은 일부 비공식 번역입니다.
에나미 아미코 (江南亜美子)
서평가, 교토예술대학 준교수. 1975년 오사카 출생. 주로 일본의 순수문학과 번역문학과 관련하여 신문 문예지, 잡지 등의 매체에 리뷰 및 평론을 남기고 있다. 한국 문학 관련으로는 『완전판 한국・페미니즘・일본』, 『한국 문학 가이드북』 등에 기고 했다. 공저로 『분명 당신은 그 책을 좋아할 거야』, 『한국 문학을 여행하는 60장』 등이 있다.
※응모자가 많을 경우 추첨을 통해 당첨되신 분께만 초대장 이메일을 발송합니다. ※1인당 2명의 좌석까지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1인당 1건의 신청만 가능합니다. ※당첨되지 않은 분들에게 별도로 연락드리지 않으므로 양해 바랍니다. ※당락에 관한 문의는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주오사카한국문화원 〔TEL〕 06-6585-0585 〔E-Mail〕 osaka@k-culture.jp ※전화 및 이메일, FAX를 통한 신청은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