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일:[2013-07-08] 조회수:13737
이벤트명 |
김선욱 피아노 리사이틀 |
장소 |
지역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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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T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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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명 |
더 심포니홀(ザ・シンフォニーホール) |
교통안내 |
JR오사카 칸죠선(大阪環状線) 후쿠시마(福島)역에서 북쪽으로 도보 약 7분.
한신전철(阪神電車) 후쿠시마(福島)역 2번 출구에서 북쪽으로 도보 약 10분.
JR오사카역에서 서쪽으로 도보 약 15분. |
주최자 |
ABC 티켓센터(ABCチケットセンター) |
기간 |
2013-07-12 ~ 2013-07-12 |
문의처 |
ABC 티켓센터(ABCチケットセンター) |
문의처 전화 |
06-6453-6000 |
홈페이지 |
http://asahi.co.jp/symphony/event/detail.php?id=1902 |

한류 피아니스트
김선욱 피아노 리사이틀
5명의 젊은 신인 아티스트가 3년에 걸쳐 도쿄, 나고야, 오사카 3도시에서 리사이틀을 여는 <프로젝트 3x3>. 바이올린 박혜윤 씨, 피아노 리즈 드 라 사르 씨, 바이올린 미우라 후미아키 씨, 피아노의 양 리시에쯔키 씨에 이어 제 1회의 마지막에 등장한 것이 피아노 김선욱씨였습니다.
김선욱씨, 1988 년 서울 출생. 2006년, 40년의 역사를 가진 영국의 리즈 국제 피아노 콩쿨에서 사상 최연소, 동양인 최초로 우승하여 세계의 주목을 끌었습니다. 모국인 한국에서의 연주회에선 여성 팬들의 뜨거운 환호가 들려온다고.
2012년 2월 공연에서는 베토벤의 초기 피아노 소나타에 브람스의 발라드, 그리고 리스트의 피아노 소나타 단조라는 굵직한 본 프로그램을 끝낸 후, 앙코르로 연주한 슈베르트의 마장조의 즉흥곡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번 제 2회 공연에서 김선욱 씨가 선택한 곡은, 독일의 3대 B. J.S 바흐, 베토벤, 브람스의 작품입니다. 우아한 바흐의 파르티타 제1번, 장엄하고 웅대한 베토벤의 ‘발트슈타인', 그리고 브람스 마지막 피아노 소나타 제3번.
한류 남성의 힘이 넘치면서도 따스한 연주를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시 : 2013년 7월 12일 (금) 19:00 (18:00 개장)
장소 : 더 심포니홀(ザ・シンフォニーホール)
요금 : 전석 지정 3,000엔
입장권발매일 : 2013년 2월 24일(일)
티켓판매 : ABC 티켓센터(ABCチケットセンター)
프로그램 :
J.S.바하 - 파르티타 제1번 BWV.825
베토벤 - 피아노 소나타 제21번 <발트슈타인>
브람스 - 피아노 소나타 제3번
문의처 :
ABC 티켓센터(ABCチケットセンター)
06-6453-6000